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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병원 오산점 언론보도] 손목 통증과 ‘딸깍’ 소리, 손목 건초염의 신호일 수 있다

작성자버팀병원 등록일2026.03.27

손목을 움직일 때 ‘딸깍’ 소리가 나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손목건초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손목건초염은 손목 힘줄을 감싸고 있는 막인 ‘건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반복적인 손목 사용이 주요 원인이다.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결합 조직인 건을 둘러싼 것이 건초인데, 근육을 움직일 때마다 건이 건초 안을 왔다 갔다 움직인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활액이라는 액체가 들어 있는데, 근육이나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건초 또는 활액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손목건초염은 ‘드퀘르벵 병’이 가장 흔한데, 손목부터 엄지 손가락까지 이어지는 힘줄을 둘러싼 막에 염증이 발생한 질환을 말한다. 염증 부위에 통증과 부종이 있고, 누르면 압통이 있다. 손목과 엄지 손가락 부위가 붓고, 손목을 꺾었을 때에 통증이 발생한다. 엄지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돌리는 동작이 힘들다. 손목이나 손가락의 사소한 움직임에도 통증이 있다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진단은 비교적 간단하다. 손목과 손을 관찰하는 이학적 검사로 진단할 수 있으며, 혈액 검사를 통해 염증 수치를 확인해 보는 것도 진단에 도움된다. 초음파 검사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 관절, 신경, 힘줄, 근육 상태, 염증 정도나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초기 건초염인 경우에는 통증 조절, 염증 완화 등을 목적으로 약물치료와 함께 휴식을 취하면 호전될 수 있다.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물리치료를 진행하고, 보조기나 밴드로 해당 부위를 보호해주면 도움이 된다. 비수술 치료에도 호전이 안되는 경우이거나 협착에 의해서 염증이 생긴 경우, 계속 재발되는 경우에는 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관절내시경을 통해 건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해 주는 수술이다.

손목건초염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치료 후에도 일상생활에서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좋다. 손목을 과도하게 꺾거나 비트는 동작을 피하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절하며, 손목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업무 중에는 1시간마다 5분 정도 손목을 쉬게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오산 버팀병원 정구영 대표원장은 “단순한 손목 통증이라 하더라도 방치할 경우에는 만성 염증으로 이어져 힘줄 손상이나 손목 변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손목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언론보도 원문 바로가기▼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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