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팀병원입니다.

지난 3월18일, 버팀병원 간호부장배 '2023년 전화예절왕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한달간 지선화 간호부장이 주관하여 진행을 했었고, 한달간 취합된 결과를 통해 최종 5명이 전화예절왕으로 뽑혔습니다. 

시상식은 전화예절왕 5명에게 직접 찾아가 상을 깜짝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화예절은 직장생활의 기본 에티켓으로 통하지요? 병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료, 검사, 수술과 관련하여 여러 부서에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매일같이 진행하고 있고, 

때로는 환자분이나 보호자분께 전화로 설명하고 안내해드려야 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상을 받은 직원들의 소속 부서는 외래, 영상검사실, 병동, 재활치료센터, 원무과 인데요. 

역시 매일 많은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을 만나게 되는 부서입니다. 

이번 시상식을 마음에 담고 앞으로도 버팀병원은 쭈욱~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함을 장착하여

환자분들을 잘 맞이하고, 병원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합니다. 

전화예절왕 상을 받은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버팀병원 파이팅!!

<2023년 버팀병원 간호부장배 - 전화예절왕 수상자>

▪ 1등 - 외래 김민희 선생님

▪ 2등 - 영상검사실 권세광 방사선사

▪ 3등 - 병동 이란희 선생님 

▪ 아차상 - 재활치료센터 신예나 코디, 원무과 박은지 사원

▲ 1등 - 외래 김민희 선생님

▲ 2등 - 영상검사실 권세광 방사선사

▲ 3등 - 병동 이란희 선생님 

▲ 아차상 - 上 재활치료센터 신예나 코디, 下 원무과 박은지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