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버팀병원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 및 후원문화를 확대해 나가면서 귀감을 사고 있다. 최근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체육대회 때,

오산시 중앙동 선수단 및 응원단에게 타올 300장을 후원하는가 하면 지난 오산시 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에 의료지원으로 간호인력과 앰블런스를

파견했으며, 3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경품으로 후원했다.

또한 지난 6월 3,4일 제7회 오산시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에도 의료지원으로 간호인력과 앰블런스 파견 및 10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경품으

로 후원했었다. 이밖에도 각종 체육행사 및 오산시자원봉사박람회 등 의료지원을 운영하며 안전한 행사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동시에 행사의 풍성

함을 위해 경품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오산 버팀병원은 관내 취약계층 수술비 지원활동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수술비 지원 활동

을 2015년부터 진행 중이며, 2015년 10명, 2016년 23명, 2019년 8명, 2020년 12명, 2021년 24명, 2022년 22명, 2023년 9명, 등 총 108명의 취약

계층에 수술비를 지원했다. 

오산 버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산 버팀병원은 올바른 진단과 최선의 치료법을 선택하고 최상의 결과를 지향하는 병원”이라며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이면서 폭넓은 사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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